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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보완대책 마련 분주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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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보완대책 마련 분주

기사입력 2014-03-26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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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보완대책 마련 분주


[산업일보]
다음달 8일자로 MS사의 윈도우 XP 기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금융권이 보안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26일 금융위·금감원은 MS社의 윈도우XP에 대한 기능개선 및 보안취약점에 대한 기술 지원 중단과 관련, 금융회사에 윈도우XP를 사용하는 단말기(업무용PC, CD/ATM 등)에 대해 다른 운영체제로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미 전환 단말기에 대해서는 인터넷망 분리 운영, 비 인가된 프로그램 설치 제한 등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는 4월8일까지 예상되는 윈도우XP 이하 버전 사용비율은 31.5%로 전체 단말기 77만6천대 중 24만4천대가 해당된다.

이에 따라 XP 상위 버전 전환을 완료하고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망을 구축, CD/ATM기에 대한 인터넷 접속을 원천 차단키로 했다.

금융회사 자동화기기는 인터넷과 분리 운영하도록 해 외부 침입이나 정보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고, 내부 관리서버에서 파일을 배포할 경우 무결성(위변조 방지) 검증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보안대책을 시행중이다.

아울러 금융전산 보안관제 범위를 은행·증권에서 보험·카드까지 확대하고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유사시 침해사고 대응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윈도우XP 전환계획 대비 이행실태 및 미 전환 단말기의 보안대책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자체 점검하고 결과를 제출토록 했으며 윈도우XP 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계획대비 전환이 미흡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CIO‧CISO 면담 등을 통해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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