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추진
[산업일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촉진을 위해 올해 국제공동연구 투자와 함께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국제공동연구 내실화를 위한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 지원체계를 개편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 발전방안'을 수립, 제7차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상정하고 이를 확정했다.
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 방안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인 국내 기업과 해외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으로,기술 발전의 가속화, 기술간 융합의 확산 등 환경 변화에 맞추어 우리 기업의 폐쇄적인 기술개발 체질을 개선을 위한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국내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위해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에 최근 5년간 연평균 8.6% 예산을 증액(2009년 390억원→올해 589억원)하는 등 양적인 측면에서는 지원을 크게 확대해 왔으나, 정보 부재, 교섭력 미비로 인해 중소․중견기업 자체로 우수 해외 파트너 탐색이 어렵고, 국제공동연구 평가․수행에 일반 R&D제도를 차별없이 그대로 적용하는 등 기존 국제공동연구 지원 제도 및 체계에 다수의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수립된 이번 발전방안에서는 정책수요자인 중소․중견기업이 국제공동연구 수행 시에 당면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지원방식에 있어 국제공동연구의 특성이 적의 반영될 수 있도록 ▲해외 파트너 탐색 ▲공동연구과제 기획․선정 ▲공동연구과제 수행․평가 ▲성과확산 등 국제공동연구 4개 주기별로 발전방안을 도출․제시했다.
산업부는 국제기술협력 전용으로 올해589억원 예산을 투입, 예산 당국과의 협의해 국제기술협력 전용 예산을 점차 확대하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