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알뜰주유소 공급권 계약이 오는 6월 종료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입찰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하반기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전자신문 21일자 보도와 관련, 정부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전자신문은 정부가 아직까지 입찰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데는 삼성토탈의 탈락 우려에 대한 고민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부와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에 대한 정유사 공급물량에 대해서 보다 경쟁적인 가격조건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토탈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받고 있는 휘발유의 경우, 휘발유 공급이 가능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받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삼성토탈의 탈락 우려 때문에 입찰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알뜰주유소 공급권 계약 종료 임박…입찰 늦어지는 이유는?
기사입력 2014-04-21 14: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