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지난 5월 8일 목요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를 방문하여 미디어정책국 박민권 국장을 만나 신임 인사를 나누는 한편, 인쇄업계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정석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6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인쇄회의가 성대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예산 지원과 활자인쇄술의 유네스코 등재, 인쇄물 수출확대, 정부포상 규모 확대와 훈격의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민권 국장은 인쇄업계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 “세계인쇄회의가 개최될 때 전시회도 함께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면 좋겠으며, 인쇄물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출판진흥원의 협조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조정석 회장님의 요청 사항과 인쇄업계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인쇄문화협회 유창준 전무이사와 문체부 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산업과 정향미 과장, 서문형철 사무관이 함께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인협, 조정석 회장 문화부 방문 현안 협의
세계인쇄회의 개최 예산지원 등 요청
기사입력 2014-05-10 07: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