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의산업(대표 전성남 www.stormhelmet.co.kr)의 안전모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발명특허 제품이기도 한 이 스톰헬멧은 무엇보다 강제통풍 기능에 있다.
그동안 안전모는 현장에서 늘 착용해야하는데다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불편함을 야기시켜 왔다.
창의산업의 스톰헬멧은 그러나 안전모 착용 후 팬을 작동시키면, 정수리 부분의 뜨거워진 공기가 안전모 내부에 형성된 통로를 통해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고안돼 머리 주위에 항상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창의산업 관계자는 “강제통풍 기능을 갖춘 안전모는 안전모 내부에 냉각팬 및 공기통로를 형성한 구조를 띠고 있어 외부 공기 순환으로 머리부분의 땀을 증발, 온도를 낮추는 원리”라며 “외부기온 32'C일 때 강제통풍 기능을 갖춘 안전모와 일반 안전모 비교 실험 결과 정수리 부분의 온도가 5.4'C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개발된 스톰헬멧(CI-104H)은 냉각효율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렸으며 고속과 저속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고주파 필터를 부탁해 혹시라도 새어 나올 수 있는 전자파를 차단했고 안전모 뒷부분 부착형 배터리를 채택하는 등 디자인 역시 개선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창의산업은 군용방탄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