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이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에 앞장선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경기도 바이오·제약분야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기획 및 전략 수립과정을 지원해 바이오‧제약 분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술컨설팅, ▲BM(Business Model)기획, ▲생산지원, ▲마케팅 지원,▲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해외진출 등 7개 분야로 총 소요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천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9일까지이며 전산 접수를 마감한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과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은 신기술 및 신제품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과 컨설팅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박정택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제약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고 사업화 기반을 구축해 경기도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과 도내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경기과기원, 바이오·제약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선도
기사입력 2014-06-12 05:32:08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