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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팩 2014 우수참가기업] 삼신진공,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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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팩 2014 우수참가기업] 삼신진공,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

고객중심 경영으로 최고품질 진공펌프 제작

기사입력 2014-06-19 0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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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팩 2014 우수참가기업] 삼신진공,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

[산업일보]
1980년 대 부터 정밀산업이 성장하면서 소재산업에서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기술과 생산에 진공산업분야의 시장이 커졌다. 그러나 당시에는 진공펌프시스템을 주로 수입해 써야 하는 실정이었다. 삼신진공(주)의 서현권 대표는 “그때부터 삼신진공은 자체개발한 진공펌프시스템을 만들어 한국 산업발전분야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삼신진공은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40년 기술의 노하우가 축적된 최고 품질의 진공펌프를 선보였다. 서 대표는 “주력 제품은 드라이 진공펌프. 수봉식 진공펌프, 진공 블로워, 진공 펌프시스템로 모두 네 가지”라고 설명한 뒤 “모두 정밀 1급 부품과 고품질 원자재를 사용하여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저소음, 저진동으로 작업이 편리하며, 고효율, 고진공을 자랑한다. 또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지금의 삼신진공을 있게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회사의 경영이념은 ‘고객이 주인이 되는 회사,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로, 서 대표는 “품질과 기술을 최우선으로 정밀가공, 측정, 공정, 검사까지 최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최단 납기와 서비스를 위해 지역별 고객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의 삼신진공이 있기까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IMF 경제위기 이후 2000년 구미합성공장 프로젝트의 해외수입 납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증축 공장이전과 설비개선을 통해 오히려 수입품 의존을 크게 줄이는 계기가 됐다”며 자체 개발을 통해 국산화 대체로 효과를 거두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제 삼신진공은 40년 이상의 오랜 경험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진공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삼신의 제품은 수입제품 이상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해외 수출을 통해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펌프의 설계 수치 효율 극대화와 펌프 성능 및 효율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삼신진공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도 힘을 쓰고 있다는 그는 “우리 회사는 ‘SAMSHINVAC’을 상표브랜드로 내세워 드라이백(DRYSVAC), 워터백(WATERSVAC), 클린백(CLEANSVAC)을 강조한다. 이 같은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삼신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바는 고객이 주인이 되는 회사라고 말한다. 서 대표는 “펌프는 원심력과 동력이 핵심 원리라면 삼신의 원심적 동력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삼신 진공펌프시스템을 한번 사용해본 사람들이 다시 이 제품을 찾도록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코리아팩 2014 우수참가기업] 삼신진공,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



2014 국제포장기자재전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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