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자시계를 만들고 있는 문의중학교 학생들과 지도하고 있는 청주폴리텍대 전기에너지과 교수
[산업일보]
현장실무중심 교육 대표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이현수, 이하 청주폴리텍대)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선두주자로 나섰다.
청주폴리텍대는 최근 실습실에서 문의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전기에너지과의 전자시계 만들기와 컴퓨터응용기계과의 모형가공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유학기제는 공교육의 부족한 진로체험학습을 강화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꿈과 끼를 찾아가도록 다양한 탐색기회를 확대하고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성에 맞는 자기계발과 주도형 창의력 향상으로 만족스럽고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청주폴리텍대에서는 뿌리산업에서 첨단서비스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진로에 호기심 많은 중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청주폴리텍대 이현수 학장은 "꿈과 끼를 찾아줄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우리 대학이 선도적으로 나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호기심 많은 중학교 시절의 경험들이 평생 진로를 설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실 있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