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 : 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자유무역협정의 이행 점검을 위한 한 · 아세안 FTA 제10차 이행위원회가 어제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동 이행위원회와 함께 산하위원회인 관세원산지소위원회(제19차), 투자작업반(제2차), 경제협력작업반(제16차)도 개최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추진 방안, 무역원활화를 위한 통관 및 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투자 유보안 작성 방안, 한-아세안 경제협력사업 등이 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에서는 이성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부처(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등)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아세안측에서는 Wong Toon Joon(싱가포르 국장, Principal Trade Specialist)을 수석대표로 아세안사무국 및 아세안 10개국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제10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위원회 및 산하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4-07-16 10:37:11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