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oT(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 미래 성장유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제를 자유롭게 발굴해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올해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혁신기업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下)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사업계획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총 R&D자금 지원규모는 280억원(전국)으로 기술성,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신규과제(전국)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정부 출연금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75%이내에서 최대 2년간 5억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녹색성장, 첨단융합, 제조기반 기술 등 미래 성장유망 20대 전략분야에 대해 혁신형 중소기업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술개발 과제로 발굴해 응모하면 된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장(이시희)은 “이 사업은 대표적인 R&D지원사업으로 타 지역보다 기술인프라가 우수한 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며 “우리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 올려, 세계시장에서 사업화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창조경제 주역 ‘기술개발 중소기업’
기사입력 2014-07-22 07:25:00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