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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판로 확대 위해 중소기업 모였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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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판로 확대 위해 중소기업 모였다

‘성능인증기업 간담회’개최

기사입력 2014-07-30 0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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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은 성능인증을 획득 후 공공구매 판로 개척에 어려워하는 중소기업 대표자와 ‘공공구매 판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이달 24일 개최했다.

엘이디라이팅㈜ 등 21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능인증제도 발전 및 공공구매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일우피피씨 정홍기 대표이사는 ‘성능인증의 활용’이란 제목으로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성능인증절차 개선, 연장심사 완화, 성능검사ㆍ원가계산비 현실적인 지원 등 성능인증제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구매담당자 및 공공기관에 적극적인 인센티브 부여,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공공구매제도 상담 등 공공구매제도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들이 논의됐다.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공공구매의 어려움으로 기술이 사장되는 것은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서로 공감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최광문 청장은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인천지역 성능인증기업들이 공공기관 판로 개척의 고민이 해소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성능인증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개최 전 6월에 실시했던 인천지역, 2011~2012년에 성능인증을 획득한 기업(29개사)들을 대상으로 효과분석을 한 결과, 2011~2013년 총매출액은 연평균 4.5%, 성능인증제품 매출액은 연평균 21%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성능인증기업(29개사) 중 44.8%(13개사)만이 매출증가 효과를 보았고, 약 55% 기업은 판로 촉진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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