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표준 마이크로칩 JukeBlox® 플랫폼에 스포티파이 커넥트(Spotify® Connect) 버전을 새롭게 추가해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버전은 마이크로칩의 네트워크 오디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800만 개 이상의 오디오 제품을 지원하며, 초기 버전에 비해 여러 주요 기능들이 향상됐다. 오디오 브랜드들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제품들에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칩의 모든 CX870 와이파이(Wi-Fi®)모듈 및 DM860 이더넷(Ethernet)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설계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및 펌웨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마이크로칩의 APT 랩(APT Lab)을 통해 최초로 사전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이용할 경우, 모바일 디바이스는 콘텐츠를 무선 스피커나 AV 수신기로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할 필요가 없다. 스포티파이 커넥트의 주요 이점은 일단 곡을 선택하고 나면 오디오 스트림이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스포티파이 서버로부터 무선 스피커로 직접 전송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모바일 디바이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음악 재생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네트워크 내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에는 무선 스피커, AV 수신기, 인터넷 라디오, 홈 씨어터 시스템, 무선 스피커 및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용 도킹 스테이션 등 마이크로칩의 JukeBlox 플랫폼에 의해 구동되는 오디오 디바이스들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