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창조경제타운 기업매칭데이-SW/앱 분야’ 개최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사업화’ 멘토링 강화·지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공동단장 최종배, 이승철)은 ‘제6회 창조경제타운 기업매칭데이 – 소프트웨어(SW)/앱 분야’를 이달 29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회 때 처음으로 도입해 현장 반응이 좋았던 사전 멘토링과 릴레이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행결제 특허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연계하고 오프라인 배달대행 서비스를 융합한 ‘클라우드 포스’ ▴개인의 일상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 수집·저장하고 동영상으로 인코딩해 다이어리 형태로 제공해주는 ‘디지털 다이어리 서비스’ ▴시청중인 영상 콘텐츠 속 주인공의 제품이나 장소를 실시간으로 구매・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캡션쇼핑’ ▴목소리 상태를 진단받고 자신에게 맞는 발성법을 찾아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보이스첵’ 등 6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KT, LG 유플러스, SK 플래닛의 관계자와 앱센터운동본부, 퓨쳐플레이 등 민간 창업지원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하여 생생한 시장 트렌드와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아이디어 발전을 위한 심층적인 멘토링을 지원했다.
또한, 발표 아이디어 중 시장성이 있는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행사 이후에도 민간기업·기관 전문가들의 인큐베이팅,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창조경제타운 기업매칭데이’는 대형마트와 소프트웨어(SW)/앱 분야로 나누어 총 5회가 개최되었으며, 38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1회때 발표된 ‘초슬림 터치키보드’는 본 행사를 통해 시장진출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받았으며, 최근 국내 대기업과의 구매계약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다기능 슬라이드 운동기구, 힐링 헤어샤워기(1회), 염도 측정 전자농도조절기(4회) 등의 우수 아이디어는 중기청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원 중에 있다.
미래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향후에도 기업매칭데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조속히 사업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