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000여 종 최고급 종이 보유
두성종이㈜(대표 이해원)는 최근 인더페이퍼(In the Paper)를 서울 중구 을지로 28길 15번지에 확장 이전하여 재오픈했다.
기존 인더페이퍼는 서울 마포구 홍대(재오픈)와 서초구 본사에서 운영중이었으며, 서초 본사 인더페이퍼는 리뉴얼 오픈하게 된다. 그 외 인터넷 종이쇼핑몰 지상낙원과 듀니는 정상 운영 하고 있다.
을지로에 오픈한 인더페이퍼는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디자이너부터 예비디자이너인 관련 학과 대학생, 인쇄와 포장, 출판관련 종사자, 특수한 종이를 찾는 고객들까지 하루 최대 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디지털 인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이를 원하고 있어 종이 문제는 모두 해결된다. 매우 넓은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정보 습득과 감동은 찾는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오랜 역사만큼 친숙하고 편안하면서도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표현이 가능한 소재 종이. 디자이너의 어떠한 의도도 충실히 재현해주는 소재, 종이. 두성종이㈜는 전 세계의 기업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들이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종이를 콜렉션하여 공급하는 특수종이 전문회사다.
황무지와 같았던 국내 종이시장에 특수종이를 보급해온 30년 동안 국내 산업과 더불어 성장하며 한 차원 높은 종이 문화를 보급해왔다는 것을 그 무엇보다 보람으로 전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상품을 홍보하는 브로슈어, 상품의 격을 높이는 패키지, 기업 이미지를 살리는 리플릿을 제작할 때 디자이너들은 앞다투어 두성종이로 표현했고, 그 홍보물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이름표를 달고 다시 전 세계를 향한 깃발이 돼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소재로서의 종이뿐만 아니라 가공을 통한 지제품까지 다양한 수요에 다채로운 제품으로 대응해왔다.
또한 환경의 시대에 에콜로지 페이퍼 개발과 환경 인증(FSC와 PEFC 인증을 국내 최초로 동시취득)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종이의 명품은 두성종이에 있습니다'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종이를 공급하고자 오늘도 눈과 귀를 열고 발로 뛰고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