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3일 전기동은 전일 급락으로 인한 기술적 반등이 일어나 아시아 시간대에 6800선까지 돌파시도를 했다. 또한 중국 제조업지수가 예상외로 개선돼 진 것으로 발표되자 상승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미국의 IS 공습 우려 및 유로존/미국 제조업 지수 부진 여파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비록 중국의 9월 제조업지수가 호전됐지만 중국 당국의 부양책 추진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한편 ANZ의 상품 분석가 Daniel Hynes에 따르면 전기동은 과도하게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전기동 매도로 치우쳤다는 분석이다.
국제 구리학회는 올 6월 전세계 정련 구리 시장이 27,000톤 공급부족을 겪었다며 이는 5월 88,000톤 공급부족에 비해 개선됐지만 여전히 수급이 타이트하다는 입장이다.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생산자 Rusal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알루미늄 시장은 1.3백만톤 공급부족을 예상했다.
또한 알루미늄 현물 가격의 프리미엄 또한 수급이 타이트한 관계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쉬고 있는 공장들의 생산재개 계획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미리트 정부 소유의 Global Aluminium사는 $30억 달러를 투자해 아부다비에 최초 알루미나 제련소를 2017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하락추세가 소강상태이다. 기술적 반등이 유효하지만 이후에 다시 하락강도는 배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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