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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안전기술포럼 개최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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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안전기술포럼 개최

국민안전 위한 싱크홀의 과학기술 대책 마련 토론회

기사입력 2014-09-26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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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연구회)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국민안전기술포럼을 개최했다.

국민안전기술포럼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중심이 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학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매분기 개최될 예정이며 금번이 처음이다.

포럼은 싱크홀, 에볼라 바이러스, 구제역 등과 같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현안에 대해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국가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새로운 제품, 기술 개발로 연계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사회문제가 된 싱크홀에 대해 ‘국민안전을 위한 “싱크홀” 과학기술 대책’이란 주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창용 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외 싱크홀 발생 현황과 문제점을 설명했다.

김창용 실장은 싱크홀의 발생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은 도심지 싱크홀 발생과 관련한 국내외의 대응 기술 현황을 비교하며, “싱크홀로 인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GIS를 활용한 싱크홀 발생 위험 지도 작성’, ‘비파괴 물리탐사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융·복합 연구를 통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싱크홀의 사전 탐지기술과 싱크홀로 인해 손상된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신규 사업이 창출될 수 있다”고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싱크홀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출연(연) 연구자 등이 주축이 된 패널 토의가 이어져 싱크홀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대응방안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은 “연구회는 국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장려하고 관련 과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출연(연)이 적극적으로 국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천 이사장은 “국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와 같은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라고 포럼 개최 의미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재문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싱크홀 등 안전문제에 대해 과학기술계가 스스로 나서 진단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하며, “이제는 과학기술분야 출연(연)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 행복 증진을 위한 ‘따뜻한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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