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 신청 마지막 기회
해외마케팅 필수요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 5차 신청·접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중소기업 수출 품목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기술 장벽 해소를 통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5차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수출여건을 갖추고도 인증획득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에 인증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기존 CE, UL, FDA 등의 182개 인증에 36개를 추가한 218개 인증분야에 대해 지원규격별, 수출규모별로 정부출연금 한도기준에 따라 인증비용의 50~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수출실적이 없거나,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며, 평가 시 우대해 수출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에서는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애로를 해결하고, 인증획득 실패율 저감을 위해 맞춤형지원서비스(전문가 현장파견, 기술컨설팅 등)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381 인증·표준 콜센터를 운영, 인증획득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 one-stop 서비스(인증전문가 상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에서 우리지역은 총 127개사가 신청해 77개사 선정됐으며, 정부예산 총 10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CE, FCC 등 100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진행 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 공지사항)또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 수출지원사업→해외규격인증획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붕걸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해외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은 2014년 해외인증획득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아, 해외인증획득을 통해 무역상 기술장벽을 극복하고 수출인프라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울러 해외인증 관련 애로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해외인증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 및 ‘1381인증·표준 콜센터’도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