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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시험성적서 위조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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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시험성적서 위조 원천 차단한다

정부-기관, 위변조방지용 보안용지 채택 확산

기사입력 2014-12-31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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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정부 및 시험기관에 시험성적서의 위조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방하고, 적용에 들어갔다.

시험성적서에 적용된 기술들은 지난 9월 25일 정부3.0의 일환으로 대국민을 상대로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가졌던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로서 화폐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분야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최근 원전비리 등에서 시험성적서 위조가 문제된 이후 정부 및 기관에서 보안용지 도입이 적극 검토되고 결정되었는데 ‘신기술 설명회’이후 채택된 실적은 다음과 같다.

국가공인 시험성적서 부문 3개 기관에 4억2000만원, 금융자동화 기기 시험용지부문 2개 기관 5000만원, 금융기관 잔액증명서 부문 2개 기관 1억3000만원, 병행수입물품 통관용 표지부문 1개 기관 2000만원 등 총 8개 기관 6억원 규모가 계약 완료되었다.

이와 함께 ‘보안인쇄 ? 브랜드보호’를 위한 국내ㆍ외 민간업체와의 기술이전 사업 실적은 7억8000만원 규모이다.

시험성적서 외에 화장품 케이스, 과자 포장지, 카드 등도 위변조 방지 기술 제휴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위의 실적은 2014년 12월말까지 통계이며, 2015년 위변조방지용 보안용지 등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서 만연되고 있는 위조 및 짝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쉽고 간편한 위변조 방지 기술개발 및 민간과의 기술 공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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