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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판 수출 선전, 올해 완만 회복세 전망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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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판 수출 선전, 올해 완만 회복세 전망

기계·철강판 선전, 올해 완만 회복 전망

기사입력 2015-01-08 0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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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철강판 수출 선전, 올해 완만 회복세 전망


[산업일보]
인천지역의 2014년 수출실적은 30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수출은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가 최근 발표한 '2014년도 인천수출입동향 및 2015년도 전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수출은 수출사상 처음으로 철강판, 기계 석유화학중간원료 등의 선전으로 300억 달러 내외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4년 인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지 10년, 2007년 200억 달러 달성 이후 7년만의 성과다.

미국의 경기 호조와 함께 주요 수출품이 선전하며 증가세를 이끌었고, 특히 2013년 부진을 겪었던 IT제품군의 수출이 회복되며 고른 수출 증가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 무역수지는 인천의 10대 수출국 가운데 독일, 러시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수출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일 적자폭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 수출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인천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무역환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조사 대상기업의 89.6%가 수출 여건이 지난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출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은 전체의 9.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기업들은 2015년 수출에 가장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요인으로 57.1%가 경기회복에 따른 기존거래선의 오더 증가 및 신규거래선 발굴을 지목했다.

특히 응답기업들의 23.0%는 최근 체결된 한-중 FTA의 영향에 따라 중국을 주요 공략시장으로 지목했고, 응답기업 중 51.3%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변국을 주요 공략시장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들이 이 같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해외마케팅(36.4%) 및 품질 경쟁력 강화(28.2%)를 꼽았으며, 원가절감(21.4%) 및 자금확보(10.7%)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협 인천본부 관계자는 "올 해에는 FTA 효과로 중국 등에 대한 수출 증가가 예상되는 등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신흥국 경제 위기 등으로 세계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대두되므로 인천지역 수출유망기업 발굴지원, 환율 변동성 등 업계 애로 사항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바이어-셀러 매칭, FTA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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