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실무와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무역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란 실무교육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해 기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양성할 기회를 주고 교육훈련을 마친 근로자에게는 평가 후 자격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무역협회는 다음달부터 무역분야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신입 근로자들에게 무역실무교육(Off-JT·집합교육)과 기업별 현장훈련(OJT·직장 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기간은 1년이다. 교육생은 교육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인건비 지원, 교육 수당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기업은 신용등급 B등급 이상이고 상시근로자 수 20인 이상이면서 CEO의 인력양성 의지가 높은 무역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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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14 08:50:01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