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설비와 기술 무료지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파 설비와 기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전자파 설비·기술 무료 지원 사업은 고가의 전자파관련 설비가 없고, 전문기술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02년부터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 ‘전기 자기적합성 센터(EMC 센터)’를 설치해 수도권 중소기업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과 FTA 체결 등 자유무역경쟁체제에서 각 나라별로 비관세 무역장벽의 수단으로 전자파 적합성 시험을 의무화하고 있어,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지만, 전자파 설비이용료가 고가이고 관련 기술도 전문성이 높아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
2014년도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의 ‘EMC 센터’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176개 업체에서 1,158건을 이용해 전년대비 188% 증가했으며, 국내인증뿐만 아니라 해외 인증업체도 빠르게 늘고 있다.
따라서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소프트웨어 성능을 개선하고, 월2회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전자파 기술상담실’을 운영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MC센터’의 이용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incheon) ‘EMI/EMC 시험설비예약’ 메뉴를 눌러 예약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