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차세대 게임 시스템 테스트부터 의료기기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분야 곳곳에 포진돼 있는 한국NI 제품들이 전시회를 통해 또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SEMICON KOREA 2015’에 참가, 테스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반도체 개발·검증·테스트·양산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반도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인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STS, Semiconductor Test System)은 반도체 양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ATE 테스터보다 작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력 소모량과 유지보수 노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테스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게 한국NI측 설명이다.
비용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강점때문에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RF 전력 증폭기 (RF PA), 가속도계, 전력 관리 IC(PMIC)등과 같은 RF/아날로그 중심 반도체의 RF 및 혼합 신호 테스트에 이상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700V 이상의 고전압이 요구되는 Motor Driver IC를 디자인할 때 효율적인 고전력 PXI 테스터도 함께 전시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N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담당 이동희 대리는 “Future Test Challenges를 논의하는 Test Forum(2/5,코엑스)에 참석하시면 NI STS와 PXI의 효율성을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NI의 부스(코엑스 3층 D홀 5536)에서는 전문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의 데모 시연, 이벤트 및 제품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1994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후,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을 이뤄내면서 'NI Legend'로 불리며, 전 세계 40여 지사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강하게 반영돼,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자국어 LabVIEW를 보유한 지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