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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자상거래 수출액 7천억 원 달성 향해 뛴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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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자상거래 수출액 7천억 원 달성 향해 뛴다

기사입력 2015-02-10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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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창업센터(Cafe24 운영)를 방문해, 입주업체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인들을 격려했다.

윤상직 장관은 창업센터에 입점해 자체 쇼핑몰 구축을 통해 해외직판을 준비중인 창업가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자상거래 수출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가들에게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한․중 FTA로 거대한 중국시장이 열린만큼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윤상직 장관이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올해 산업부의 중점 과제로 삼고 추진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방문에 이어 윤 장관은 중기청, 관세청, 특허청, 통계청 등 관련 부처와 KOTRA,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이 발표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는 중소·중견기업 1,500개사 상품이 Amazon(美), 淘宝(타오바오,中)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만개 상품의 외국어 페이지 제작을 지원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라쿠텐(일)과 ebay(호주)에도 한국식품 전용관을 설치한다.

또한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6월까지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배송비를 절감하기 위해 (한)인천→(중)칭다오 간 페리선을 활용한 해상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 3월에는 中 알리바바와 협력해 연간 100명 이상의 중국 전문 파워셀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Xidibuy(세방) 등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한국관 內 제품 소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베트남 등 주요국 전자상거래시장 진출전략을 마련하고, 12월까지는 국가 전자상거래 수출 통계를 개발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오는 4월까지는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내․외국인 모두 Active-X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제도 도입을 완료하고(미래부․금융위) 7월부터는 우체국 국제특송(EMS)을 활용해서 목록통관하는 경우에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실적 증명서를 발급받아 무역금융, 부가세 영세율 적용 등에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올해 2월에는 해외 상표침해와 모조품 피해를 종합지원하는 창구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도 강화한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내 ‘지재권분쟁대응센터’에서 ‘K-브랜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상직 장관은 “전자상거래 수출은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나아가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올해 전자상거래 수출액 7천억원 달성을 위해 각 부처와 유관기관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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