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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팩토리, 기술이전 통한 사업화 연계 확대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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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팩토리, 기술이전 통한 사업화 연계 확대

기사입력 2015-02-09 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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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팩토리, 기술이전 통한 사업화 연계 확대
전산학과 등 학부생 10여명이 참여해 100만원대의 보급형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했다. ㈜KAIDEA에 기술이전을 통한 제품출시 후 (주)성운에서 생산 및 마케팅을 추진, 3월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일보]
올해 10개 내외 대학에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실험적 공간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로 연계하는 ‘아이디어 팩토리사업’을 전국대학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카이스트(KAIST)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개방형 제작 공간으로 확보된 기술은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생 창업을 지원한다.

카이스트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보급형 입체(3D)프린터를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 밖에도 20여개의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서, 올해(예산 30억원) 10개 내외 대학을 추가 지정하고 오는 2017년까지 총 16개의 아이디어 팩토리 운영을 통해 대학을 창조경제의 산실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창조경제의 효과적 구현을 위해 인적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사업화 지원기관’과 협업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과제 기획 및 수행기관 선정과 더블어 “아이디어 팩토리”의 효과적으로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교육, 운영 매뉴얼 등을 개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작업 공간․장비․교육․목업 제작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대학이 요청한 아이디어에 대해 “아이디어 고도화 컨설팅 → 시제품 제작 → 기술이전·사업화”가 진행된다.

산업부는 이달 중 올해 아이디어팩토리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역량 있는 대학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다음달 중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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