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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삼성탈레스·LIG넥스원, 방사청 우선협상대상 선정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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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삼성탈레스·LIG넥스원, 방사청 우선협상대상 선정

제8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기사입력 2015-03-09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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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8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위원장) 주재로 개최됐다.

오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30mm 차륜형대공포(체계, EOTS) 체계개발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 결과이다.

‘30mm 차륜형대공포 사업’은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해, 사거리가 늘어나고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이 가능한 신형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2014년 12월 제안서 평가 결과, 대공포체계는 두산 DST, 전자광학추적장치는 삼성 탈레스와 LIG 넥스원 2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와 기술 및 조건협상 등을 거쳐 4월 이후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으로 30mm 차륜형대공포가 군에 전력화 되면, 야간 작전능력 구비와 사거리 증대, 신속한 기동이 가능해 다양한 적의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해 아군의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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