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북센터(센터장 임명숙)는 여성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 창업아이템을 조기에 발굴해 유망 여성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16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작년까지 총 115명의 여성창업자를 배출해 여성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부문과 실전창업 부문, 사회문제 해결 부문으로 나눠 진행돼 부문별 우수 아이템 발굴자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대상 수상자에게 1천만원 상금을 지원하는 등 총 3,7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문제 해결 부문을 신설해 경력단절 여성, 안전귀가, 보육 등과 관련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대회 심사기준은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등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10명의 선발자에게는 정부표창과 함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을 비롯해 창업 교육,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지적재산권 획득 지원 등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창업 여성들이여‘도전하라’
기사입력 2015-03-15 07:45:17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