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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화학, 대림대학교와 ‘3D 프린팅’ 전문 인력 키운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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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화학, 대림대학교와 ‘3D 프린팅’ 전문 인력 키운다

MOU 체결로 3D 프린팅 분야 인재양성·채용 주력

기사입력 2015-03-19 1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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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화학, 대림대학교와 ‘3D 프린팅’ 전문 인력 키운다
대림대 남중수 총장(왼쪽 세번째)과 ㈜대림화학 신홍현 대표(왼쪽 네번째)


[산업일보]
대표적인 화학 소재 기업으로 3D 프린팅 소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주)대림화학이 대림대학교와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하고 3D 프린팅 메이커 양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림대학교 남중수 총장과 ㈜대림화학 신홍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통해, ㈜대림화학은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지원하고 각종 3D 프린팅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림화학은 대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기술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3D 프린팅 소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3D 프린팅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3D 프린팅 소재의 경우, 단순 소재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한 소재 개발 및 연구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대림화학은 교육받은 3D 프린팅 인재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3D 프린팅 산업 발전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우수 인력 채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림화학 신홍현 대표는 “최근 한국직업사전에 입체(3D) 프린터 개발자가 새로운 직업으로 등재되는 등 향후 3D 프린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늘어나는 3D 프린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고, ‘3D 프린팅 메이커 1000만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화학은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웨어러블 기기에 응용 가능한 3D 프린팅 탄성 소재 개발에 성공,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3D 프린팅 소재 업체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화학은 정부가 운영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의 무한상상실에 3D 프린팅 소재를 공급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상상력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주 3D 프린팅 융복합센터’ 사업의 자문 위원으로도 참여해 각종 3D프린터 소재 및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3D 프린팅 기술의 보급화에도 힘쓰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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