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엔저 불구, 일본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효자상품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엔저 불구, 일본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효자상품

기사입력 2015-04-09 10:50: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속적인 엔저에도 불구하고 이미테이션주얼리가 수출규모는 크지 않으나 의외로 일본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어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화결제 확산으로 안정적 수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품질향상과 참신한 기획상품 등이 일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본 시장 회복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김극수)이일 발표한 <엔저속 對일본 이미테이션주얼리 수출 호조요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對일본 수출은 엔저 여파로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미테이션주얼리 수출은 호조를 지속, 일본 수입시장에서 2위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미테이션주얼리 일본 수출업체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세 가지 수출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한국의 업체들은 원-엔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본 바이어의 양해 하에 수출대금 결제를 원화로 변경해 엔저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출마진을 확보하고 있다. 둘째, 한국의 뛰어난 세공기술과 참신한 디자인 파워를 기반으로 일본 이미테이션주얼리 시장에서 가격대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속한 납기이행과 소비자의 수요, 경쟁사 동향을 예측․분석해 상품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능력도 호평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무역협회 소광욱 연구원은 “우리 제품이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 신속한 납기이행과 참신한 상품 기획․제안에 힘입어 일본 이미테이션주얼리 시장에서 롱런하고 있다”면서 “엔저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일본 ‘동경국제선물용품전시회’와 같은 전시·상담회 참여를 통해 일본 시장 개척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