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북부 인구가 약 320만명에 달하지만 그동안 폴리텍대학이 없어 연간 400여명이 타 지역 폴리텍대학으로 진학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오는 2020년까지 경기북부지역에 8,000여명의 방송통신, 정보서비스업, 영상 및 출판 기술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가 파주시로 확정됐다.
15일 경기북부 폴리텍대 부지선정 평가심의위원회는 최종적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심의위원회는 대학운영 전문가, HRD 전문가, 토목·교통·도시계획 전문가, 폴리텍대와 경기도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회는 교육훈련 여건 및 접근성 등 4개 분야 12개 세부평가 항목에 대해 정량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엄정하게 심사했다.
경도는 앞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설립추진단을 구성해 201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부지 확정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