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없이 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서비스업 등 28개 업종을 영위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이 이뤄진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1인 창조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제품의 사업화에 필요한 브랜드 개발, 방송광고 등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17개 주관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하고도 자금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이 14개 세부과제 가운데 필요한 과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수요자 선택형 맞춤사업이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내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창업넷을 통해 신청한 참여 기업들 중 평가했다.
최종적으로 유니캠프 등 16개 기업이 선정돼 업체별 최대 1,500만원, 총 1억3천6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17개 1인창조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지원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도모하고,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예정이라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제품 마케팅 날개 단다
17개기업 총 1억3천6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5-04-27 10:55:1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