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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제의료전시 참가 기업 지원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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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제의료전시 참가 기업 지원

기사입력 2015-05-12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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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제의료전시 참가 기업 지원


[산업일보]
해외 의료인 연수・교류, 환자 유치 등으로 한국 의료수준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 CIS지역 의약품, 의료기, 미용기기, 화장품 등 현지 진출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카자흐스탄 국제건강전시회 경기도 공동관도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의료전시회인 ‘KIHE(Kazakhstan International Healthcare Exhibition)2015’에 참가하는 도내 의료산업체의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KIHE 2015는 카자흐스탄 경제수도인 알마티 아타켄트(Atakent)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앙아시아지역 바이어들이 모이는 국제규모의 의료관련 전시회다.

참가기업은 굿병원, ㈜아주약품, ㈜AMT엔지니어링, SNS아이엔티, 토마토엠엔씨, ㈜대성마리프, ㈜로하스헬스케어 등 총 7개 업체로 도내 병원, 제약 및 의료기기, 위생용품 업체다. 경기도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장 부스비용과 차량이동, 홍보대행 등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가 알마티에 운영하고 있는 경기의료지원센터(GMBC)에서는 올해로 4년째 KIHE 전시회에 참가하며, 그간 참가기업에 대한 사전 홍보와 바이어 발굴 및 인허가 절차를 주선해 왔다. 일반 공산품과 달리 의료기기나 제약수출 등의 경우 수출대상 국가의 까다로운 식약청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경험 있는 GMBC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도의 설명.

실제로 이번 KIHE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깁스용 부목 생산업체 토마토엠엔씨사의 경우 GMBC의 주선으로 최근 카자흐스탄 식약청 관계자가 공장 실사를 위해 방한한 바 있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첫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벨라루스와 관세동맹 관계에 있으며, CIS(독립국가연합)지역으로 관세동맹 확대 등 경제블록화가 되고 있어, 중앙아시아 지역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덕희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료산업체에게 도움이 되도록 의료산업 전시회 참가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및 바이어 발굴, 인허가등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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