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전기동은 중국 및 영국의 산업생산 호조로 전일에 이어 상승마감했다. 장중 다시 6450대를 돌파했으나 매물이 쏟아지면서 6400대 초반까지 밀렸다.
중국의 4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5.9%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월 5.6%보다 개선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은 밝혔다. 비록 전망치 6.0%에 비해 하회했으나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해 전기동의 상승을 도왔다.
전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자 Rusal사는 루블화 약세와 저비용으로 1분기 이익이 $721m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엄 하락으로 All in Price는 올초 대비 20%하락했고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 증가로 실물 알루미늄 공급이 늘어났다고 시장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 회사 CEO Vladislav Soloviev는 장기적으로 알루미늄 펀더멘탈은 강해질 것이고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예측했다.
인도네시아는 불법적인 광산조업으로 인한 비철금속 수출을 막기위해 신규 규제를 제정할 것이라고 어느 한 정부관리가 전했다.
신규 규제에 관한 내용은 모든 주석 Ingot이 국내 거래소에 거래되고 정부로 부터 인증된 Clean & Clear한 절차를 통해 수출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주간 미국지역에 알루미늄 수입물량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미국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더욱 하락했다고 시장관계자는 분석했다.
올초 미국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파운드당 24센트에 거래됐으나 현재 파운드당 13~14센트까지 밀렸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6400대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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