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시장전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오라클이 통합형 VCA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한국시장에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오라클은 최근 ‘오라클 버추얼 컴퓨트 어플라이언스 X5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버 가상화 및 IaaS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한철현 상무는 “오라클 버추얼 컴퓨트 어플라이언스(이하 ‘VCA'는 서버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웹로직 등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한다”며 “가상화 환경에서 오라클 제품과 타사 가상화 제품과의 인증 이슈가 전혀 없기 때문에 고객들은 가상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오라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CA X5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등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모든 솔루션이 최적화되어 구성된 ‘와이어 원스(Wire-once)’ 시스템이다.
1시간 이내에 전원을 켜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성(Software-defined configuration)으로 단 몇 분 내에 가상머신 운영(ready-to-run)이 바로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들의 비용과 리스크, 설치와 관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인프라의 복잡성을 70% 가까이 간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간을 7배 앞당기며, 설비 투자 비용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총괄 최영선 부문장은 “VCA는 하드웨어, 가상화 및 클라우드 관리 스택이 모두 통합된 엔지니어드 시스템으로 별도의 구축 및 개발 과정 없이 고객이 손쉽게 IaaS 환경을 구성 가능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을 위한 시간 및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절감을 원하는 경영진과 간편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하는 운영실무자 모두에게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부문장은 “올해 시스템사업부는 오라클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보다 단순하고 비용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화된 해결책을 제시하며, 가상화, 클라우드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등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