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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종합보험 올해부터 50%→25%로 축소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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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종합보험 올해부터 50%→25%로 축소

기사입력 2015-05-20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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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농기계 사고 중 30% 정도가 모내기철인 5~6월 사이에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이 사고를 낸 빈도는 약 70% 정도 비중이다.

실제로 김 모씨는 지난해 영농작업 중 트랙터가 전복돼 몸을 다치고 트랙터까지 파손됐따. 김 씨는 다행히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1억1천7,9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김 씨가 낸 보험료는 국가와 도, 시군 지원액을 제외한 33만3천 원 수준.

이에 따라 경기도는 농기계 사용이 잦은 영농철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1억8천만 원을 들여 농기계 7천대를 대상으로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SS분무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항공방제기(무인헬기) 등 동력이동농기계(12종)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주계약인 농기계 손해·대인배상·대물배상은 물론 자동차보험처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특례 혜택을 적용받아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형사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음주·과속·신호위반 등 11개 중대 법규 위반이나 중상해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농가부담률을 50%에서 25%로 낮춰 농가 부담을 덜었다. 경운기, 트랙터의 경우 농기계종합보험료 30만 원 중 15만 원을 작년까지 농가가 부담하였으나, 올해는 25%인 7~8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신청 희망 농가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018년까지 지원 대상을 도내 대상 농기계의 18%인 2만5천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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