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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평가기관 확대로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기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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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평가기관 확대로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기대

특허청, ‘지식재산 가치평가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

기사입력 2015-06-03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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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재산의 금융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특허청이 관련 법 개정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은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에 따른 지식재산 가치평가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성 높은 고품질의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명진흥법 제28조’에 의해 발명의 평가기관 2곳을 추가 지정·고시했다.

발명의 평가기관은 IP의 기술성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전문기관으로, 평가 결과는 현물출자, 기술인증, 기술거래 및 IP 금융 등을 통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5월 기준으로 총 10개의 발명의 평가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평가기관 2개소가 지정됨으로써 총 12개의 평가기관이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그 동안 한국발명진흥회 및 기술보증기금에서 IP 가치평가를 통해 초기 IP 금융 정착에 기여했으나, IP 금융이 양적, 질적으로 확대되면서 금융권에서는 IP 가치평가의 민간확대를 통한 가치평가 기관 다양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특허청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특허법인 다래와 ㈜윕스를 새롭게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지정했다.

특허청은 이번 평가기관 추가지정을 통해 IP 금융 활성화에 따른 IP 가치평가 수요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평가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IP 가치평가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균 특허청 산업재산활용과장은 “신뢰성 높은 고품질의 IP 가치평가는 IP 금융 활성화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앞으로 경쟁력 있는 민간 평가기관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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