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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원장 ‘암을 다스리는 한의학’ 전파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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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원장 ‘암을 다스리는 한의학’ 전파

암을 달래며 살아가는 지혜 필요

기사입력 2015-06-22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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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원장 ‘암을 다스리는 한의학’ 전파
김경택 저자(김경택 한의원 원장)

[산업일보]
언제부턴가 주변에서 암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전해 듣는다. 실제로 세 명중 한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다.

‘암을 다스리는 한의학’은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현대의 난치병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암에 대한 한의학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김경택 저자(김경택 한의원 원장)는 “한의학이 암 예방 및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며 “음식, 한약, 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한의학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게 되는 암 환자들을 보면서 암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됐다. 또 “부모님 모두 암으로 돌아가셨다. 내게도 유전적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책에는 실제 암 환자들의 사례가 소개돼 현장감을 높였으며, 체질에 맞는 음식, 약재의 효능 등 다양한 예방과 치료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책에서 암을 암세포 국소질환으로 보지 말고 전신질환 측면으로 접근, 전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 발생은 물론 이미 생성된 암에 대해서는 전이를 억제하고 잘 달래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져야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항암효과로 알려진 식품과 약재의 허실을 꼬집고 검증되지 않은 항암제와 방사선 진단장비들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특히 다양한 치료방법 중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매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운동을 통한 원활한 혈액순환과 열 발생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로 풀이된다.

김경택 원장은 고통가운데 있는 암 투병 환자들에게 “지금부터라도 체질에 맞는 음식을 꼭 섭취해야 한다”며 “일반인들 역시 평소에 체질 음식으로 현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의학의 효용을 알리는 저서를 계속 집필해 나갈 생각”이라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현재 ‘인문학이 있는 한의학’이란 주제로 책을 집필 중에 있다”며 “이 책을 통해 질병에만 기계적으로 집중하는 양의학과 달리, 전인을 바라보고 다루는 한의학의 효용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자 약력

익산 남성고교 졸업,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김경택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경원대학교에 이어 원광대학교에서 한의학과 외래교수를 역임 중이다. 서울 강동구 한의사회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중국 연길 등에서 탈북자 한방진료를 수차례 펼쳤으며, 리비아 초청 한방 해외왕진을 다녀오기도 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물고기는 증류수에서 살 수 없다’, 산문집 ‘건강 365일 - 한의학여행’ 등이 있다.


김경택 원장 ‘암을 다스리는 한의학’ 전파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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