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르상사(대표 조예지, www.미르상사.com)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서 핸드파레트, 테이블리프트, 롤테이너, 달리, 컨베이어, 플라콘, 대차, 캐스터등을 선보였다.
물류운반 및 적제 하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운반기기 수입 및 운반구 제작 전문 업체로 리프트, 파레트, 운반기계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핸드파레트 2.5T 저상은 손잡이에 고무 장착으로 미끄럼을 방지, 펌프와 스트어링휠이 운반 시 힘을 덜어 주며, 발로 리프트 몸체를 내릴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주조 및 기계가공처리로 제작한 오일 펌프바디와 완벽한 밀폐처리 펌프로 오물, 먼지, 수분 유입방지를 막아준다.
미르상사 관계자는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업의 효율화, 유지보수 경비 절감을 실현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