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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D 프린팅 산업 저력 보여줬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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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D 프린팅 산업 저력 보여줬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참가업체·관람객 모두 만족시켜

기사입력 2015-07-01 0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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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D 프린팅 산업 저력 보여줬다


[산업일보]
전 세계 산업계 특히 제조업계에서 3D 프린팅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단순한 ‘화젯거리’ 이상으로 커져, 이제는 3D 프린팅을 빼놓고는 제조업의 미래를 논하기가 어려울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이렇듯 3D 프린팅의 위치가 격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더욱 커져 이제는 산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3D 프린팅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나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실제로 드러난 행사로,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를 만족시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양일간의 국제 컨퍼런스 세션과 최신 3D 프린터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Trade show)로 구성됐다.

특히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고속 프로토타이핑, 제품개발, 의약,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산업적, 상업적 수요에 대한 적층 가공 (additive manufacturing)의 적용 현황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아울러 예전에 비해 해외 연사진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컨퍼런스 연사가 자사 홍보에 치우치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바이오·패션 관련 학계 인사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상업성 보다는 지식적인 내용에 치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대해 주관사인 킨텍스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가 지난 전시회보다 늘어서 70개 사 정도 되는데 행사장을 해외바이어들과 MOU를 체결한 업체들도 있었다”며, “아무래도 관심이 집중되는 산업이다 보니 메르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 행사보다 참관객도 늘었고 전시된 프린터 기계들도 다양해졌다”고 언급했다.

킨텍스 측은 올해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판단 아래 다음 행사는 기간은 동일하게 사흘로 하되, 전시홀을 더 틔워서 규모를 30%가량 더욱 키울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한 산업다아라는 3D프린팅 커뮤니티 사이트인 3D다아라(http://3d.daara.co.kr)를 공개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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