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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판로개척 어려움, 동반성장으로 해결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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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판로개척 어려움, 동반성장으로 해결

기사입력 2015-07-02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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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동반성장 등 협력적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15 전북지역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2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됐다.
중기 판로개척 어려움, 동반성장으로 해결
개막식행사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태연 중진공 전북본부장, 송기순 여성경제인 전북지회장,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병근 중소기업청 국장, 정원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전라북도(지사 송하진)가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이 공동 주관한다.

구매상담회는 2007년부터 작년까지 총 28회를 개최, 850여개 대기업 및 4,3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대기업과의 납품거래, 기술협력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 한국서부발전 등 대기업·공공기관 35개사의 구매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해, 150여개 중소기업과 1:1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롯데마트, 신세계, 하림,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 등 유통 및 식품 대기업 10개사도 참여해 전북지역 전략산업인 농⋅식품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33개 전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소개하고 대기업과 상담의 기회를 마련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을 비롯해, 전문 변호사 등 2명이 참여해 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 및 불공정거래에 대해 상담하고 기술보호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관'도 운영한다. 불공정거래 및 의무고발요청권에 대한 홍보 브로슈어와 사례집도 법률상담관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개척의 기회로, 대기업에게는 역량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 통로로, 전라북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매상담회는 향후 충남(9월), 서울(11월)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구매상담회 참가 업체 현황(대기업·공공기관)
△ 기계·중공업(9)
한국서부발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다이모스, 현대로템,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힘스

△ 건설·화학(9)
두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수자원공사, 한화건설, 효성, LG화학, SK이노베이션

△ 전기전자·정보통신(7)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전자, LG CNS, LG유플러스, SK C&C

△ 유통·식품(10)
롯데마트, 롯데슈퍼, 신세계,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하림,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CJ프레시웨이, GS리테일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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