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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나노기술·제품, 한 번에 만나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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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나노기술·제품, 한 번에 만나다

제13회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개최

기사입력 2015-07-03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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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나노기술·제품, 한 번에 만나다


[산업일보]
나노기술의 산업화 동향과 전망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이하 나노융합대전)’이 이달 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나노기술의 연구 성과 확산 및 나노기업의 비즈니스를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올해 13주년을 맞이한 ‘나노융합대전’은 나노분야의 연구 성과가 다양한 산업분야와 접목돼 창조경제를 이끄는 교류․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18개국의 최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하는 나노융합대전과 나노분야의 세계석학과 2,000여명의 나노연구자가 참석해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나노융합대전에는 18개국 394개 기업이 총 565개 부스를 설치해 첨단 기술․제품을 전시했고, ‘T2B 시연장’ 등 다양한 특별 전시관과 함께, ‘나노제품 수요·공급자간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나노 분야 외에 마이크로멤스, 첨단세라믹, 레이저, 3D프린팅 기술, 바이오닉스 등 총 6개 분야 전시회를 합동 개최해 산업기술 간 교류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나노기술, 창조경제의 원동력’이라는 주제 아래, 12개국 121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 총 1,133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해 국내외 대표적 연구자들이 빛을 활용한 나노기술의 연구 성과를 특별 강연하며, 우리 생활을 바꾸는 나노기술에 대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알기 쉬운 강연과 실험 등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T2B 특별전시관내에 나노하우스를 설치, 실생활 속에 적용되는 나노기술 및 제품에 대한 홍보도 진행 한다.

또한, 아시아에서의 나노기술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중‧일의 대표적 나노 전문기관 간에 최초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산업화 세션을 신설, 디스플레이, 에너지, 자동차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산업 적용에 관한 현황과 전망을 수요기업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나노산업 유공자 및 우수기술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산업기술분야에서는 ‘인쇄전자 저온공정용 은나노잉크’를 출품한 ㈜파루가, 연구혁신분야에서는 최성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 산업부 장관상, 미래부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산업부 황규연 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나노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도 나노기술 상용화와 기술융합을 위해 정책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나노기술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도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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