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동력전달장치분야 전문 기업 성화테크(대표 김종권, www.jie.co.kr)가 지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참가해 HYPOID 감속기를 비롯해 Worm, 헬리켈베벨 감속기 등을 출품했다.
3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성화테크는 Italy의 FRAMAN DRIVE사의 한국총판으로 산업 전분야의 감속기를 취급하며 관련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중부하용 헬리켈 베벨 감속기는 효율을 최대 96% 발휘하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화테크는 "향후 산업고도화에 따른 고도성장의 시대요구에 발맞춰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