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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신시장 개척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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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신시장 개척

수출상담액 860만불, 계약추진액 513만불 달성

기사입력 2015-07-24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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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 협의회(회장 김동일)와 공동으로 11개 업체를 파견, 수출상담 860만불, 계약추진액 513만불 성과를 달성했다.

시장개척단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지역 수출네트워크 모임인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 협의회 회원사 11개사를 파견해 바이어와 1:1 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구매력이 검증된 바이어와 58건의 상담을 진행해 파견 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축 방음재 유통기업인 ㈜라이즈글로벌은 동남아시아 유통사업에 진출한 한국 락앤락사 호치민 영업법인과 상담해 300만불의 계약추진 실적을 달성해 향후 높은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공기청정기 제조기업인 ㈜퓨어시스는 O사와 베트남 총판 계약을 추진키로 해, 2016년부터 매년 50만불의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진공장비 제조기업인 ㈜알파프러스는 베트남 현지 대학, 연구소 및 공공기관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에이전트를 발굴해 연간 50만불의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계란선별기 제조기업인 ㈜에그텍은 현지 양계사업을 하는 T사와 상담해 6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보였으며, 식품제조사인 S사와도 35만불의 상담을 해 향후 높은 수출성과를 점치고 있다.

이외에도 상다수 바이어들이 타 아시아국가 제품 대비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큰 관심을 보여 우리 중소기업이 진출해야 할 중요한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한-베트남 FTA가 정식 체결(2015.5.5)로 인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시장개척단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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