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공공 R&D자금을 통해 구축한 첨단 대형연구시설을 활용, 산업적으로 응용·활용할 수 있는 적용모델을 개발·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및 기술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따라 중소·중견기업 사업화 활성화와 신규사업 또는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연구자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는 대형연구시설을 중소ㆍ중견 기업이 제품 및 기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도 하반기 “대형연구시설 기반 활용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COMPA)을 통해 28일 공고했다.
지난 4월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나노팹 ▲핵융합 ▲연구용 원자로 ▲가속기 ▲슈퍼 컴퓨터 등 5개 분야의 11개 주관기관에 총 28억을 이미 지원했다.
하반기 사업은 슈퍼 컴퓨터 분야를 제외한 4개 분야에 12억원을 공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에 우편ㆍ방문ㆍ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미래부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핵융합ㆍ가속기 중소ㆍ중견기업 상생 한마당’에서 대형연구시설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대형연구시설 기반을 활용한 산업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ㆍ협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형연구시설 활용사업 가속화
대형연구시설 활용 중소기업 제품 및 기술 지원
기사입력 2015-07-30 13:33:53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