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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미래 혁신기술, 대학에서 찾는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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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미래 혁신기술, 대학에서 찾는다

기사입력 2015-08-24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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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터넷의 발전과 융합 현상의 보편화로 인해, 단일 기업의 기술과 능력으로는 최근의 빠른 사업 환경 변화를 따라 잡기 힘든 상황에서 기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외부에서 조달하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연구소 및 대학 등으로부터 기술개발의 원천 다양화를 위한 기술 협력 확대 추세 및 지적 재산권 거래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대학과 연구소의 유망 기술을 만날 수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다음달 14일, 15일 양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 IICC 기술 파트너링 포럼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 공급자(대학, 연구소)와 수요자(기업) 간 만남을 통해 기술거래(기술구매, 판매)와 공동 협력 연구(국가 R&D 공동 참여), 연구개발 위탁(제휴협력) 등의 협력 활동을 창출해 중소기업의 기술을 혁신하고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 22개 대학과 7개의 출연연구소, 7개 벤처기업에서 출품한 150여 개의 유망 기술들을 경기도 중소기업들 대상으로 발표하는 기술설명회와, 관심 기술에 대해 상담하는 파트너링 미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6개의 산업 기술 분야(정보통신, 기계소재, 의료바이오, 에너지자원, 화학, 전기전자)와 함께 ‘로봇 융합’ 기술설명회를 특별트랙(Track)으로 지정해 의료/재활, 자율주행, 센서 및 조작제어, 인간모방을 주제로 로봇산업과 타산업과의 융합의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14일 오전 포럼 개회식에는 기술사업화의 중요성과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 융합 사례에 대한 주제로 ▲KAIST 박성기 단장 ‘로봇융합’ ▲숭실대 김주용 교수 ‘소재융합’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기업의 혁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대학과 연구소와 손잡고 협력하는 일은 필수적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 기술개발의 원천을 다양화하고 대학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파트너링 포럼에 경기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도 과학기술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별 이슈 및 트렌드가 반영된 전문 워크숍과 기술적으로 융합 가능한 산업별 워크숍을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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