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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모든 것,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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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모든 것,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

기사입력 2015-09-02 2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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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IS: Preview in Seoul 2015)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주최로 2일부터 4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1층 A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IS) 개막식은 2일 코엑스(1층 A홀)에서 열렸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등 대․중소기업 참가업체 최고경영자(CEO)와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상직 장관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이번 전시회가 우리나라 섬유패션 신소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자” 며 “고성능·고기능성 섬유의 기술개발을 통해 섬유류 고부가가치화 및 차별화를 실현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섬유패션 강국 코리아'를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최근 중국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섬유패션산업 수출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첨단 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소재 등에 대한 구매자(바이어) 구매 상담 등을 통해 수출로 이어지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12개국 92개 업체, 국내 212개 업체 등 총 304개 업체와 1만 2천명 이상의 국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전시회에 원사, 교직물과 기능성직물, 고기능성 야외활동복(아웃도어), 부자재,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섬유기계 등 전체 연계(스트림) 업체가 골고루 참가해 일괄 위탁 체계(원스톱 소싱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전시함으로써 구매자(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 신설한 대규모 구매자(빅 바이어)와 국내업체간 1:1 상담회(120건) 주선과 기업 탐방, 신기술 중심의 신소재*를 미래 의 흐름(트랜드)을 제시, 중국 최고(Top) 브랜드 최고경영자(CEO) 초청 설명회 등은 수출 주문(오더)을 확대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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