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한국기계전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드론산업전’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드론전문전시회로 관람객들과 참가업체에게 우리나라 드론 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론산업전에 참가하는 바이로봇 측은 “그동안 국내 드론 기업 간의 교류가 부족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과 보유기술, 전략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바이로봇은 이번 전시회에 배틀 기능을 탑재한 ‘드론파이터’를 출품한다. 특히, 게임 플레이어들만 즐길 수 있는 게임에서 이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한 분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게임 중계 시스템 또한 함께 개발해 에너지 잔량, 장착된 미사일 종류 등 각 팀의 플레이어 상태를 모니터 상에 보여지도록 했다. 이러한 배틀 시스템과 중계 시스템은 현재 기술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드론 제품 판매라는 독립적인 시장도 성장할 것이지만, 로봇기반 서비스 생태계에 한 영역으로서의 드론도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이로보 측은 “다양한 국내 드론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