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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보호, 중화권 진출 가속화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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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보호, 중화권 진출 가속화

기사입력 2015-09-11 13: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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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중화권 진출 전략지인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정부가 나섰다.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국내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 시장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 기업 대상 정보보호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9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 '2015 대만 정보보호 비즈니스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의 신흥시장인 대만은 2013년 하반기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및 장비시장 규모가 7,120만 달러로 상반기 대비 20.1% 성장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 영역에서 내재화된 보안 솔루션, 시스템 등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중국 및 동북아 시장 진출의 연결 교두보로써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 대만을 교두보로 중화권 국가의 정보보호 해외진출 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는 정보보호산업의 해외진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전마케팅을 통해 비즈매칭(기업별 8개사)된 현지기업과 총 9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모니터랩(애플리케이션 보안), 바넷정보기술(DB 보안), 에어큐브(유무선 보안인증), 엔피코어(APT공격 방어 솔루션), 워터월시스템즈(DLP 솔루션), 이리언스(홍채인식), 지란지교(기업용 보안솔루션), 한드림넷(네트워크 보안스위치) 등 정보보호 분야별로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정보보호 전문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 기간동안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대만 최대 IT관련 민간단체인 대만정보서비스산업협회(CISA)와 비즈니스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산업계간 협력을 강화했다.

참가기업 대상으로 대만 시장 현지동향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업체 및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하여 정보보호 산업의 교류확대 및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래부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수출지원에 관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전략국가 및 타깃 권역 대상으로 타당성조사, 초청연수, 정보보호 컨설팅 및 포럼 개최 등의 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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