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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무상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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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무상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대·중소기업 기술나눔’1:1 기업상담회 진행

기사입력 2015-09-20 0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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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이에스콘트롤스(주)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라인 관리용 통합 자동화시스템에서 서버사이의 통신 테스트 시스템 외 1건을 이전 받아 PFC(Power Factor Corrector) 회로내장 적용 개발이 한창이다. 부품에 안정된 전류를 공급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발열과 노이즈를 감소시켜 유효전력 95% 이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자동제어기기 시스템의 프로토콜 오류를 최소화 시키고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에 최적 운용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중소중견기업 무상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삼성전자가 개방한 2,987개의 우수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이전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창조경제 확산에 일조키로 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미활용 특허기술 활용 촉진,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개별 대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기술나눔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다수의 기술을 개방해 기술 분야별로 3차례에 나눠 기술나눔 공고를 진행한다.

개방된 2,987개 기술 중 중소기업 제품 적용이 용이한 오디오/비디오, 모바일 분야 818개 나눔 기술에 대해 지난 7일 우선적으로 공고 했으며 이전희망기업은 공고 및 기술은행(NTB, www.ntb.kr)을 통해 나눔기술 목록과 기술별 세부사항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산업부는 중소기업의 나눔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16일 '찾아가는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이 나눔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접목해 활용 할 수 있도록 '1:1 기업 상담회'를 진행한다.

보다 활발한 나눔기술 이전을 위해 미래부 수요발굴지원단,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의 수요기술 정보와 연계해 이전희망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나눔기술이 중소기업 이전 이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화 지원과 성과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나눔기술 이전기업은 후속상용화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재발견’을 비롯해 사업화 컨설팅 지원을 위한 ‘기술사업화 서비스’, 투·융자 확대를 위한 ‘사업화전담은행 저리 융자’등 산업부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산업부는 대기업 개방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삼성전자 이외에도 다른 대기업으로 기술나눔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산업의 허리인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창조경제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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