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내수진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2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존 그랜드세일 행사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연장해 전통시장의 마케팅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휴가철(8월)과 추석명절(9월) 그랜드세일 행사에 대한 고객 및 참여 상인들의 반응도 좋아, 이번에 추가로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고객들은 질 좋은 전통시장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함은 물론 이벤트참여 및 경품제공 등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음에 따라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시장 상인들은 '휴가철 및 추석명절 세일⋅경품 행사로 지역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매출이 향상됐다'며 이번 세일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한 행사는 참여시장들은 10월 1일부터 시장별 특색있는 이벤트⋅행사 등을 펼쳐 추석명절의 소비활성화 분위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전통시장이 적극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홍보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추석명절로 살아나기 시작한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한단계 더 호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개 전통시장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참여
기사입력 2015-10-01 19:52:55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