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략물자에 대한 對국민·수출기업 인식제고 및 유관부처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한 '2015 무역안보의 날' 행사가 각국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 수출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변화와 혁신을 향한 발돋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략물자의 민간 자율관리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과 전략물자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도 진행됐다.
상생협력 협약 체결식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우수기업 10개사가 중소기업의 자율준수체제(CP) 도입 지원에 관한 포괄적 협약을 맺음
이번 협약 체결로 중소기업의 전략물자 수출리스크를 완화해 무지로 인한 불법수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수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또한, 근래 이슈화 된 전략물자 우려용도 활용사례를 시각화 한 전략물자 품목 전시관을 설치해 이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략물자 품목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제도이행 의지를 고취시켰다.
행사를 주관한 전략물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국내 모든 수출기업이 무역 국제규범을 성실히 이행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무지로 인한 불법수출을 예방해 안전한 수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에 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